예전 회사에서 파티때 코스프레를 접하고 중독 ㅋ 공주도 되고 캣츠걸도 되보고~기분짱.스트레스 해소도 되더라구요

남친이 대학로에서 맥주빠를 작게하는데 분위기 바꿔보고 싶어하더라구요

여친님 잘둬서 좀비복장 해보자고 했더니 의아해하다가 좋다고 손님들 반응도 신기해하면서 좋아한다고 아주 쒼났더라구요

커플로 의사 간호사좀비로 분장하고 가게에서 쌩쇼를 ㅋ 역시 새롭고 재밌더라구요 ㅋㅋㅋ

재밌게 사용했구요 남친도 중독증세가 슬슬 ㅋㅋㅋ또하자고 보채네요 ㅋㅋ이래서 늦게배운게 더 무섭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

기분이 넘 좋아서 말이 길어졌네요 ㅋㅋ앞으로도 대박나시구 번창하시구 많이파세요~저희 또 올께요 얼굴은 술에 쩔어서 ;;;ㅋㅋㅋㅋ